2019.2.11일 한국산업융합협회(협회장 최만범)와 이스라엘의 요즈마투자그룹(아시아투자본부 대표 이원재)은 상호 전략적 업무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국내의  4차산업혁명기술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를 하고 협회와 요즈마투자그룹이 각각 보유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지원하고  나스닥등 해외증권시장에 상장시키기 위한 공동협력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금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본 협회는 ICT, 의료 및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VR, IOT, 로봇, 드론, 블럭체인, 3D, 컨텐츠, 스마트시티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글로벌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갖고 있기에 이런 기업들을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많은 투자실적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요즈마투자그룹에 추천하여 투자와 마케팅 그리고 해외증권시장에 상장시키는 기업 발굴, 투자, 마케팅, 증권시장상장이라는 연계 프로세스 에 의한 투자모델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래사진은 협회와 요즈마투자그룹이 협약체결후 협회 회원사들을 요즈마에 추천해서 투자IR미팅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