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1일(수) 11시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국회스마트컨버전스 연구회, 국제미래학회,

한국산업융합협회 공동 주최와 미래창조과학부 후원으로 『글로벌 미래창조융합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심재철 국회의원, 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

국제미래학회 이남식 회장, 한국산업융합협회 박인식 회장, 산업통산자원부 박희재 R&D전략기획

단장,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원 조 신 원장,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학술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융합정책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실 한운영 장관정책보좌관,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최양희 이사장, 제주관광공사 양영근 사장, 코스닥협회 김원식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창조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산업융합 전반에 걸친 새로운 경쟁과

협력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을 구성하고 2)산학연의 유기적 생태계적인 창조경제 융합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정부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소통과 융합의 장이 되며 3)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국가 주요 분야 사회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한다. 



[행사장]




[사회자] 한국산업융합협회 최만범 상근부회장
 



[국민의례]




[인사말]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심재철 국회의원


심재철 국회의원은 창조경제는 다른 산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동력산업을 발굴하여 전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성장전략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창조경제 시대를 열기 위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하였다.



[인사말] 국제미래학회 이남식 회장
 

국제미래학회 이남식 회장은 기존의 추격형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융합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하였다.   



[인사말] 한국산업융합협회 박인식 회장


한국산업융합협회 박인식 회장은 창조산업을 통해 창조경제를 실현될 수 있고, 창조산업은 융합산업이

활성화 될 때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기조강연]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 조 신 원장 

 주제 : 산업, 기술, 정책 융합을 통한 기업 활성화방안  




[패널토의]


[좌부터] LG경제연구원 김영민 사업전략부문장, 산업통상자원부 박희재 R&D전략기획단장, 

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 연세대미래융합기술연구원 조 신 원장, [좌장]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학술위원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최양희 이사장, 코스닥협회 김원식 상근부회장  



[기념촬영]